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이버/비판 및 문제점 (문단 편집) === [[네이버TV]] 관련 문제 === [[네이버 TV]]는 서비스 초창기에 국내 점유율 향상을 위해 지상파 3사 등의 국내 방송사와 제휴하고 방송 클립 영상을 독점했다. 기존의 유튜브에서 볼 수 있었던 각종 방송사의 영상은 국내 아이피로는 접근이 불가능했다. 하지만 해외에 사는 사람, 즉 외국인은 문제 없이 이용 가능했다. 한국 방송을 한국인이 유튜브에서 보지 못하도록 막은 것이다. 그럼 네이버 TV에서 보면 되지 않느냐는 말을 할 수 있지만, 그동안 유튜브에 올라왔던 방송사의 영상들 중 네이버 TV로 옮겨진 것은 일부일 뿐이다. 가령 예능프로그램의 상대적 최신 방송분의 클립은 네이버TV로 보면 되지만, 과거의 방송분을 보기 위해서는 OTT나 방송사 웹사이트에서 돈을 주고 VOD를 결제해야 했다. 또한 최신 방송분의 영상도 방송사가 자체적으로 판단해 짜른 일부 장면만 업로드되었기에, 전체 방송 영상을 편집 없이 통째로 올리던 과거보다 퇴화했다. 이 것이 싫으면 VPN을 통한 아이피 우회를 사용해야 했다. 이는 해당 제휴 계약이 끝나고 뒤늦게 방송사에서 유튜브 시청 제한을 풀면서 해결되었다. 네이버TV보다 유튜브에서 조회수가 더 잘 찍히는지라 방송사들은 괜히 삽질한 것. 진작에 제휴 계약을 맺지 않고 풀어놨으면 오히려 더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또한, 네이버TV 댓글에서 관종짓을 하는 사람들이 종종 보이는데, 이 댓글을 신고하면 신고가 제대로 먹히질 않는다.[* 이러한 문제를 악용하여 관종들이 일부러 댓글을 달 때도 있다.] 신고를 했다 하더라도 신고당한 그 사람의 계정이 정지나 삭제가 되기는커녕 그냥 그대로다. 네이버가 이러한 문제에 대한 특단의 조치를 내려야 하는데, 그러지 않는다. 이럴거면 신고버튼이 왜 있는지도 궁금할 정도이다. 신고 기능이 되어야 어떻게 할텐데 되질 않으니 문제다. 가끔 신고가 먹힐 때도 있지만[* 신고가 먹히면 발생하는 일은 악플러들의 계정이 정지당하는 것 등이 아니라, 그냥 '''댓글만 삭제된 댓글이라 뜬다.''' 댓글만 삭제되는 거지 계정은 사라지거나 정지되지 않는다. 이것들 말고도 문제점들은 더 많다.] 극히 드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